숫기와장에 키우고 있는 리톱스들입니다.
좀 자란건지 모르겠습니다. ^^
여긴 전부다 레슬리만 심어둔 기왓장입니다.
딱 한개가 물러 내렸고 오른쪽 아래쪽에 상태가 안좋아서 구엽을 잘라내었더니 아주 작게 신엽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배분할하는 녀석도 제법 보입니다.
재작년엔 씨방이 제법 달렸었는데 작년엔 수정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파종한 믹스들을 모아 심어 둔 기왓장입니다.
이젠 제법 성체티가 납니다. ^^
딘터란투스 윌모티아누스를 이식한지 제법 되었는데 아직 뿌리를 잘못내리고 있습니다.
리톱스보다 딘터란투스가 훨씬 천천히 뿌리를 내리는 것 같습니다.
용토가 마르면 흔들리다가 물을 주고 나면 덜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물을 제법 많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레슬리만 심어 둔 기왓장인데 아주 천천히 자라는 것 같습니다.
믹스중에 미어리로 보이는 녀석들만 심어 두었습니다.
오른쪽 아래 녀석은 미어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선 보이는 c394 그락이입니다.
크기 차이가 왜 저리 나는지...ㅠㅠ
이녀석들은 c189, c367 그락이 입니다.
c394가 훨씬 비싼데 더 잘 자라네요. ^^
작년 5월달에 파종한 카페오레입니다.
씨앗 가격이 10립에 2만원이라니....
봄에 제일 예뻐 보이는 c36a입니다.
이녀석들이 전부 하얀 꽃을 피우면 정말 예쁠것 같지 않나요? ^^
어제 이식하려고 뽑은 c86 살리콜라입니다.
보통은 그냥 뽑아 바로 심어 주는데 용토가 축축해서 뿌리만 정리하고 하루 이틀 뒤에 심어 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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