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땡인 리톱스들에게 물을 줘 봤더니.... 탈피 중이다가 얼음땡인 리톱스들에게 큰 맘먹고 어제 저녁에 저면관수를 해주었더니 물을 많이 먹었나 봅니다. 아침에 베란다에 나가보니 신엽이 빵빵해지고 구엽이 터져있습니다. 역시 고수의 조언이 필요한가 봅니다. ^^ 탈피하다가 얼음땡인 c12 아우캄피에인데 구엽이 많이 탱탱하지만 물을 조금.. 리톱스 6월 2010.06.15
리토비들.... 역시 리톱스가 다른 취미에 비해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취미같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안하던 루어낚시 장비사느라 돈 좀 제법 많이 썼습니다. ^^ 루어낚시대 새로 한개사고 배스 낚시줄 1개, 볼락 낚시줄 1개, 메탈지그 12개, 스피너베이트 6개, 하드베이트 10개 정도, 기타 잡다구리한 소품들.. 날씨가.. 리톱스 4월 2010.04.27
올리바시아외... 제가 파종해서 키우고 있는 올리바시아들입니다. ^^ 아직 아주 작습니다. c162b 올리바시아입니다. 발아는 무지 많이 되었는데 많이 녹아내렸습니다. 이것도 같은 씨방에 있던 올리바시아입니다. 이제 약간 붉은 색을 띄는 애들이 보입니다. c403 올리바시아입니다. 언제 성체로 키울지.... 대산님이 나눔.. 리톱스 4월 2010.04.13
올리바시아 외... 창이 벌어지려고 하는 올리바시아를 모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분들 댁에 있는 올리바시아보다는 진도가 늦은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진도가 느린 건 카라스몬타나입니다. ㅠㅠ 올리바시아 창이 벌어지려고 합니다. 올리바시아도 배분할을 잘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애들은 배분할 하는 .. 리톱스 3월 2010.03.05
탈피하는 c388외... c388 탈피모습이 완전히 서로 다른 모습입니다. 이 쌍두는 위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준 아이인데 씨방은 빈 쭉쟁이 같습니다. 이녀석은 전체가 쭈글거리기 시작합니다. 작년 같았으면 지금쯤 물을 몇번이나 주었을 겁니다. ^^ 제가 제일 예뻐하는 아우캄피에는 작.. 리톱스 2월 2010.02.21
자연광에서 찍은 리톱스 사진 오랫만에 햇살이 나와서 자연광에서 리톱스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설 연휴 뒤에 편도선염 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해열제 덕분에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아무래도 노출을 2스텝 더 주어서 그런지 너무 밝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어젠 2월달 월급받은 기념으로 오체니아나(c128 2개.. 리톱스 2월 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