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88 탈피모습이 완전히 서로 다른 모습입니다.
이 쌍두는 위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준 아이인데 씨방은 빈 쭉쟁이 같습니다.
이녀석은 전체가 쭈글거리기 시작합니다.
작년 같았으면 지금쯤 물을 몇번이나 주었을 겁니다. ^^
제가 제일 예뻐하는 아우캄피에는 작년에 꽃도 안보여주고 크기가 좀 커진것 이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체형이 다른 애들과는 달라 지켜보고 있는 마르모르타도 작년에 비해 덩치만 커졌을뿐 탈피할 생각이 전혀 없나 봅니다. ^^
c363 씨방도 쭉쟁이 같습니다만 배분할 해서 예쁜 녀석입니다.
테리칼라도 배분할 중입니다.
c131, c132,c133 모았습니다.
올리바시아 창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쌍두 레슬리는 그냥 본전치기입니다.
배분할 해주면 좋을텐데...
창무늬가 예뻐보여 산 할리입니다.
지금 뿌리가 잘 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비소년님이 준 그린솦스톤입니다.
탈피를 하려고 창이 벌어지려고 합니다.
레드올리브는 아직 붉은 빛이 돌지 않습니다.
이번 탈피 끝나면...
성체 사진보니 진짜 예쁜 아이더군요. ^^
아우캄피에도 탈피중입니다.
나비소년님이 보내 준 아이들 한명도 탈락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코노도 새순을 계속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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