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햇살이 나와서 자연광에서 리톱스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설 연휴 뒤에 편도선염 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해열제 덕분에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
아무래도 노출을 2스텝 더 주어서 그런지 너무 밝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어젠 2월달 월급받은 기념으로 오체니아나(c128 2개, c350 2개), 나우리니에(c304), 테리칼라(c132), 후커리(c13a)를 주문했습니다. ^^
이젠 진짜로 그만 살까 합니다. ^^
루비꽃이 피었는데 아무래도 수정엔 실패한 것 같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탈피할 생각도 하지 않고 탱탱하기만 합니다.
4두 브롬필디는 그냥 그대로 4두로 탈피할 것 같습니다.
이테리칼라는 배분할 중입니다.
얼음땡중인 얼큰이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올리바시아도 탈피 준비중입니다.
키다리 살리콜라도 얼음땡입니다.
옵살모필름은 창만 쭈글거립니다.
아주 균형잡히게 자라던 알오이놉시스가 이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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