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가 어느 정도 끝난것 같아 몇일 전 저면관수를 2~3초정도 아주 짧게 해주고 나서 날씨가 계속 흐려서 레슬리들이 마구 웃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체형이 많이 망가질것 같습니다.
다음 탈피땐 엄청 굶겨서 체형교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작년 5월 6일 파종한 레슬리인데 몇일 사이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ㅠㅠ
딱 1개 살아남은 해머루비 신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딱 1개 살아남은 디버겐스도 신엽이 차올라 몸통이 찢어졌습니다.
작년 2월에 파종한 믹스들 곧 새옷으로 갈아입을것 같습니다.
소리야님 펄비십스보고 뽐뿌받아 작년 12월달에 파종한 펄비십스c222입니다.
작년 8월에 파종한 옵탈모필름이 첫 탈피를 하고 있습니다.
파종한 뒤 한번 이식을 해주었습니다.
옵탈모필름 구엽이 말라가는 모습입니다.
첫 탈피가 거의 끝나가는 녀석 옷을 강제로 벗겼습니다. ^^
옵탈모필름들입니다. ^^
소리야님께 나눔받은 딘터란투스입니다.
발아가 고르게 되질 않아서 크기가 고르지 않습니다.
믹스중에 같은 종만 따로 모았습니다.
국장옥과 비슷한걸로 봐서 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헬뮤티도 제법 몸집이 커졌습니다.
첫 이식한 아르기로데르마도 뿌리를 잘 내린것 같습니다.
신엽을 올리고 있는 아르기로데르마입니다.
아르기로데르마는 발아도 잘 되고 잘 무르지도 않고 웃자라지도 않아 비교적 키우기 쉬운 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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