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난주 입수 오늘 아침에 대전에 올라가서 이이철님과 란쭈님을 만나 난주와 토좌금을 분양받아 왔습니다. 대전까지 왕복 540km 6시간 걸렸습니다. 먼저 이이철님 학교에 가서 난주와 토좌금을 받고 란쭈님 만나서 난주 2마리와 토좌금 4마리를 받아 왔습니다. 이이철님께 브라인슈림프 부화법, 관리법, 껍질 거르는.. 난주 사육일기 2005.11.12
직장수조 사진 직장 수조에 있는 3마리의 난주들입니다. 제일 왼쪽 녀석은 치어일때 앵금이라고 논란이 많았던 녀석입니다. 오른쪽 녀석은 난주인데 강호금의 영향을 받았는지 꼬리가 상당히 큽니다. 제일 밑에 있는 녀석은 강호난주인데 갑자기 아가미에 검은 점이 생겼습니다. 기타 2005.10.12
우리집 난주들 우리집에서 가장 짜리몽땅하지만 육혹이 멋진 녀석입니다. 꼬리도 빳빳합니다. 육혹은 덜하지만 이녀석도 꼬리는 빳빳합니다. 육혹도 곧 나오겠지요? 사라사로 무늬는 참 좋은데 자라면서 꼬리가 서서히 무너집니다. 안델센님한테 분양받은 녀석인데 우리집 제1기대주로 떠 올랐습니다. 육혹과 꼬리 .. 난주 사육일기 2005.10.11
고집센 녀석 색갈이가 한창 진행 중이다가 제가 수술받는다고 먹이를 좀 덜 줘서 그런지 멈춰 버렸습니다. 자동먹이 공급기를 설치 해두었는데 먹이가 떨어지는 바람에.... 난주 사육일기 2005.10.06
우리집 전체 수조 사진입니다. 일본난주 바닥에 많이 낀 이끼는 조금 긁어냈습니다. 홍백난주 아가미 피멍도 다 치료된 건 같습니다. 수온은 저녁에 19도정도 입니다. 지금은 컨디션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안델센님한테 분양받은 난주도 컨디션이 좋습니다. 배설물길이가 5cm넘게 달고 다니네요.. 어리연 2포기가 멋있지 않나요? ㅎㅎ.. 난주 사육일기 2005.10.04
안델센님! 난주 비교해보십시요. 란쭈님께 분양받은 같은 형제들인데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술덜 깬 안델센님 옆구리 찔러 얻어 온 강호난주입니다. 역시 크기는 우리집 강호난주가 대빵입니다. 추성이 육안으로는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확인이 안됩니다. 하지만 안델센님의 강호난주는 작지만 단단해 보입니다. 제가 키운 일본난.. 난주 사육일기 200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