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수조 제가 생각하기에 체형이 좋다고 생각 되는 애들만 모아 두었습니다. 토좌금이 있는 단지두껑은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 덜어내서 사진을 찍으려니 꼬리가 찢어 질까봐 깨끗한 사진을 못올립니다. 난주 사육일기 2005.07.29
일본난주인지 강호금인지 아리까리 우리 집에서 가장 긴 녀석입니다. 꼬리가 정지해 있으면 펼쳐지는데 헤엄을 치면 오므라듭니다. 점이 있다가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강호금과 일본난주 사이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양쪽 유전 형질을 다 받은 것 같습니다. 강호금이라고 분리해놨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체형은 일본난주처럼 긴편입니다.. 강호금 사육일기 2005.07.28
앵금을 추정되는 강호금 or 난주 이녀석이 희안합니다. 작을때부터 점이 하나도 없고 입이 뽀족한 녀석입니다. 성장이 늦어져 따로 거실 수조에 넣었더니 많이 자랐습니다. 어떤 종류인가요? 강호금 사육일기 2005.07.28
거실 수조 사진 강호금 3마리를 거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강호금이라고 생각했는데 강호금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검은 점이 없는 녀석이 2마리 입니다. 1마리는 그래도 조금 점이 있습니다. 제일 밑에 있는 녀석을 앵금이라고 추정하는 녀석입니다. 오른쪽 녀석은 몸이 길죽한게 일본난주로 변하고 있.. 난주 사육일기 2005.07.28
강호금 사진(7/25) 제일 덩치가 큰 강호금입니다. 왼쪽 눈에 점있는 달마시안(이녀석도 한덩치 합니다.) 강호금 중에서 육혹이 좋은 녀석입니다. 앵금으로 추정하는 녀석입니다. 강호금 사육일기 2005.07.25
강호금 다시 사진 올립니다. 카메라를 딸내미줘 버려서 허접한 카메라로 찍으니 엉망입니다.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은 같은 녀석입니다. 왼쪽 아가미에 큰 점이 있는 다른 녀석입니다. 강호금 사육일기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