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쭈님께 분양받은 같은 형제들인데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술덜 깬 안델센님 옆구리 찔러 얻어 온 강호난주입니다.
역시 크기는 우리집 강호난주가 대빵입니다.
추성이 육안으로는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확인이 안됩니다.
하지만 안델센님의 강호난주는 작지만 단단해 보입니다.
제가 키운 일본난주는 동글짜리몽땅입니다.
난주 중에서 이상하게 길이는 안길어지고 자꾸만 동글동글해집니다.
하지만 안델센님이 1진으로 분류해놓은녀석은 길쭉합니다.
확실히 차이가 나죠?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주상태 (0) | 2005.09.26 |
---|---|
퇴원하고 돌아왔습니다. 죽다 살아났습니다. ㅎㅎㅎㅎ (0) | 2005.09.26 |
안델센님 잘 입수 시켰습니다. (0) | 2005.09.22 |
직장 수조 강호금 회복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0) | 2005.09.22 |
치료수조 (0) | 200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