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난주 1마리는 난주가 있는 베란다 수조에 넣고 강호금 2마리는 강호금이 있는 거실에 넣어 줬습니다.
튼튼하게 키워서 그런지 적응도 엄청 빠릅니다.
냉짱을 줘보니깐 기존에 있던 녀석과 먹이경쟁을 합니다.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더군요.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말썽이어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일본난주는 역시 길더군요.
우리집 동짜몽 난주보다 길이는 더 깁니다.
이제 육혹만 만들면 됩니다. ㅎㅎㅎ
강호금은 크기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전혀 주눅 들지않고 씩씩하게 헤집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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