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 TIP 61

[스크랩] 여름(7月 下旬~9月 上旬)의 친어의 사육

7月 下旬이 되면 장마가 끝나 강한 日照가 계속되어수온도 고온대로 안정되며 친어의 식욕도 증가한다.그러나, 친어의 식욕이 채워질 정도의 먹이를 주었을 경우,반드시 비만어가 되버려 가을이 되면 체형을 크게 무너뜨리기 때문에먹이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 高水溫과 강한 日照에 의해, 만약 割水를 실시했을 경우좋은 수질은 3일을 지속하지 않게 되어, 煥水의 횟수가 급증하게 된다.따라서, 煥水에서는 古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두 新水를 이용해 실시하며,수조의 청소는 수조바닥의 靑苔를 제대로 없앤 다음수조 전체를 2~3회 세심하게 헹구는 방법을 기본으로 한다.이처럼 수조바닥을 제대로 없애는 이유와 수조 전체를 세심하게 헹구는 이유는靑苔를 계속 보존할 경우, 靑苔는 자꾸자꾸 성장해 두께가 늘어나그..

난주 사육 TIP 2005.07.08

[스크랩] 장마철(6月 上旬~7月 上旬)의 친어의 사육

이 시기는 기후의 변동이 격렬하고, 장마나 雲天이 계속되다 맑은 날도 있어일년 중 가장 병원균이 번식하기 쉽고, 란츄의 컨디션을 무너뜨리기 쉬운 시기이다. 여름으로 향하는 이 시기는 수온의 상승은 날로 높아져 란츄의 먹이 요구량도 높아진다.그러나 이 시기는 기후가 안정되지 않고, 친어의 필요 칼로리는 저하되고 있기 때문에靑苔나 靑水 중의 플랑크톤을 많이 먹이는 것에 유의한다.그리고 이 시기, 靑子에게 주는 쉬림프 등의 생먹이를 친어에게 주는 방법도 있지만,이것은 소화불량을 막는다는 의미에서 좋은 방법이나 먹이를 추구해 수조 속을 헤엄치다 꼬리를 잃는 원인으로도 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또, 이 시기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보관하고 있는 먹이나 먹이 잔재는 부패하기 쉽고이것들에 의해 소화불량이나 수질 악화의 ..

난주 사육 TIP 2005.07.08

[스크랩] 약제의 사용법

약제의 사용법은 크게 나누어 5개의 방법이 있다. 1. 순간욕    몇초~몇분, 매우 진한 약물 농도로 약물에 목욕시키는 방법으로   5% 염욕이나 소독제를 사용한 약물에 목욕시킬 때 이용한다.   순간욕은 물고기를 죽지 않게 하기 위해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므로   별로 실시하지 않는 것이 무난하다. 2. 단시간욕    수십분~수시간,진한 약물 농도로 약물에 목욕시키는 방법으로   2% 염욕이나 에르바쥬 4시간법, 소독제를 사용한 약물에 목욕시킬 때 이용한다.   물고기에의 독성도 강하기 때문에 투약량이나 약욕시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장시간욕 / 영구욕    12시간 이상, 통상량의 약액 중에서 약물에 목욕시키는 방법.   장시간욕 / 영구욕은, 대부분의 약제의 표준적인 사용 방법이다. 4. 경..

난주 사육 TIP 2005.07.08

[스크랩] 제1회째의 선별(부화 후 2주일 경과 무렵)

부화 후, 2주일 정도 경과되었을 무렵이 되면 치어의 꼬리 열림이 비교적 분명해지기 때문에 煥水시에 제1회째의 선별을 실시한다.이 때의 선별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치어의 꼬리 열림 상태와 어체의 중심선이기에,꼬리의 열림이 깨끗하고, 어체의 중심선이 곧은 치어를 남기는 방법으로 하고,5분의 1에서 10분의 1 정도로까지 수를 줄이면 좋다. * 기준이 되는 개체 * 도태시켜야 할 개체      꼬리가 전혀 열려 있지 않고 붕어와 같은 꼬리     꼬리의 좌우가 같게 열려 있지 않은 개체     어체가 중심선에서 비뚤어져 있는 개체     곧게 헤엄치고 있지 않은 개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개체     검게 보이는 미심이 미통에까지 꽂혀 있는 개체* 초심자에 대하여   꼬리의 열림에 주목..

난주 사육 TIP 2005.07.08

[스크랩] 제2회째의 선별(부화 후 1개월)

부화 후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치어의 꼬리의 열림은 분명해지고미심 상태도 판단할 수 있게 되므로 煥水시에 제2회째의 선별을 실시한다.이 시기의 선별로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미심상태가 깨끗하고, 오와리(?)가 좋은 개체를 남기고,2분의 1에서 3분의 1정도로까지 수를 줄이면 좋다.  * 기준이 되는 꼬리  * 도태시켜야 할 꼬리  가져온 곳: [란츄의 사육 정보]  글쓴이: 동짜몽 바로 가기

난주 사육 TIP 2005.07.08

[스크랩] 먹이

1. 노른자    삶은 노른자는 물에 녹이면 세세한 입자가 되므로,    부화한지 얼마 안된 작은 치어에게 주는 먹이로서 크기론 최적입니다.    그러나 노른자에는 높은 영양가가 있지만,    소화시간이 약 2시간 정도로 다른 먹이보다 긴 데다가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쉽고, 먹고 남은 잔재가 있으면 급격한 수질 악화도 부릅니다.    따라서 노른자를 사용할 때는 주는 횟수나 양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수질의 악화를 막기 위해, 물 대체를 빨리 실시할 필요가 있다. 2. 물벼룩    물벼룩은 란츄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의 하나로    높은 영양가에 소화율, 흡수율도 우수합니다.    또한 생먹이이므로 쉽게 부패하지 않으며, 급격한 수질 악화도 부르지 않는다.    얻은 지 얼..

난주 사육 TIP 2005.07.07

[스크랩] 수온 관리와 히터의 사용법

히터의 역할 1) 연중 사육수를 적정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2) 병을 치료하기 위해(백점병 등 고온에 약한 세균을 구제해 치료)3) 동면 상태의 물고기를, 초봄에 빨리 일으키고, 번식시기를 앞당기기 위해4) 번식시기에 일정 수온을 유지해 알, 모자를 보호하기 위해5) 초봄 등 수온변화가 심한 시기에 최저 수온을 조정해, 밤낮의 수온차를 완화하기 위해 이상과 같은 목적으로의 사용법이 있습니다.란츄의 경우 통상 옥외사육으로겨울철(12월~3월)은 그대로 동면시키기위해 3),4)의 목적으로 사용하며경우에 따라서는 5)에도 사용합니다. 수온 관리의 기준과 주의 사항 5도 이하 ----- 동면상태,환수 및 급이 엄금6~10도 ----- 반동면상태, 환수 및 급이는 요주의11~15도 ----- 활동개시, 소량의 급이 ..

난주 사육 TIP 2005.07.07

[스크랩] 란츄가 필요한 먹이의 성분

1. 란츄가 좋아하는 먹이       란츄는 잡식성으로, 동물성, 식물성의 양쪽 모두의 먹이를 먹습니다만그 중에서도 물벼룩, 브라인쉬림프, 붉은 장구벌레, 실지렁이 등의 생먹이는비록 냉동의 것이라도 난쥬가 매우 좋아합니다. 2. 먹이의 소화율, 흡수율에 대해 먹이안에 아무리 풍부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도그것이 소화율, 흡수율이 나쁜 먹이였을 경우 의미가 없습니다.따라서 소화율, 흡수율이 좋은 먹이를 란츄에게 주는 것이란츄를 크게 성장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해집니다.덧붙여 소화율, 흡수율이 좋은 먹이는플랑크톤, 생먹이, 청태, 개구리밥(부평초) 등 수분이 많은 자연먹이이며반대로 소화율, 흡수율이 나쁜 먹이는 노른자, 인공사료 등 입니다. # 인공사료라도 소화효소가 배합된 것이나 뜨거운 물에 3분 정도 더한..

난주 사육 TIP 2005.07.07

[스크랩] 사육 밀도

사육 밀도는 란츄의 체형에 비교적 크게 영향을 주며,과밀 사육에 의해 아가미병에 걸리기 쉽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밀도가 높은 경우    수질의 악화 -- 매우 빠르다         병        -- 높은 확률로 아가미병에 걸린다   성          장 -- 란츄의 세로의 성장이 나빠진다    먹 이 활 동 -- 수질의 악화와 함께 급격하게 떨어진다   운          동 -- 별로 헤엄치지 않는다   미          견 -- 딱딱해진다 * 적절한 밀도의 경우    수질의 악화 -- 비교적 완만하다         병        -- 병에 들기 어렵다   성          장 -- 란츄의 옆으로의 성장이 나빠진다    먹 이 활 동 -- 경쟁심이 강해지기 때문에 식욕이 좋아진다   운..

난주 사육 TIP 2005.07.07

[스크랩] 먹이와 수온의 관계

란츄는 변온 동물이므로 생체 기능은 수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즉, 수온의 상승과 함께 생체 기능은 활발해지고반대로 수온의 저하와 함께 생체 기능은 억제되어 간다.따라서, 수온의 차이에 따라 먹이의 양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으며잘못된 먹이는 반드시 소화불량 등의 병에 들게 한다 * 0~6도 --- 동면 상태이기 때문에 맑은 날씨 이외는 기본적으로 먹이를 주지 않는다.* 7~12도 ---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에 좋은 먹이를 최소한도로 준다.* 13~18도 --- 생리기능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소화에 좋은 먹이를 주의해 준다.* 19~24도 --- 생식선의 급격한 발달을 억제하기 때문에 먹이의 양을 약간 삼가한다.* 25~30도 ---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충분한 먹이를 주지만 비만어에는 ..

난주 사육 TIP 200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