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후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치어의 꼬리의 열림은 분명해지고
미심 상태도 판단할 수 있게 되므로 煥水시에 제2회째의 선별을 실시한다.
이 시기의 선별로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미심상태가 깨끗하고, 오와리(?)가 좋은 개체를 남기고,
2분의 1에서 3분의 1정도로까지 수를 줄이면 좋다.
* 도태시켜야 할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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