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먹이

1. 노른자

    삶은 노른자는 물에 녹이면 세세한 입자가 되므로,

    부화한지 얼마 안된 작은 치어에게 주는 먹이로서 크기론 최적입니다.

    그러나 노른자에는 높은 영양가가 있지만,

    소화시간이 약 2시간 정도로 다른 먹이보다 긴 데다가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초래하기 쉽고, 먹고 남은 잔재가 있으면 급격한 수질 악화도 부릅니다.

    따라서 노른자를 사용할 때는 주는 횟수나 양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수질의 악화를 막기 위해, 물 대체를 빨리 실시할 필요가 있다.

 

2. 물벼룩

    물벼룩은 란츄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의 하나로

    높은 영양가에 소화율, 흡수율도 우수합니다.

    또한 생먹이이므로 쉽게 부패하지 않으며, 급격한 수질 악화도 부르지 않는다.

    얻은 지 얼마 안되는 물벼룩은 란츄에 있어서 필요한 영양소(필수 지방산)인

    도코사헥사엔산(DHA)을 가장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채집한 물벼룩을 눈이 세세한 그물에 통하면

    치어에 최적의 크기의 물벼룩만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게 여기는 먹이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3. 브라인쉬림프

    브라인쉬림프는 물벼룩의 대체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물벼룩과 동등의 높은 영양가에 소화율, 흡수율이 우수하고,

    생먹이이므로 쉽게 부패하지 않으며, 급격한 수질 악화도 부르지 않는다.

    부화한 지 얼마 안되는 브라인쉬림프는 치어들에게도 줄 수 있는 크기로

    치어는 작은 새우에 대해 왕성한 식욕을 나타내

    치어를 재빠르고 고르게 성장 시킬수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단지, 구입 비용이 들어가는 단점과 작은 새우에는 도코사헥사엔산(DHA)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영양이 치우쳐 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DHA를 보충하기 위해 브라인쉬림프의 영양 강화제도 있지만 구입 비용이 꽤 듭니다.

 

4. 붉은 장구벌레

    붉은 장구벌레는 생먹이 중에서도 가장 영양가가 높고,

    소화율, 흡수율도 우수할 뿐만아니라 매우 왕성한 식욕을 보입니다.

    또, 붉은 장구벌레는 물고기의 성장이나 육혹의 발달 촉진에 효과가있기에

    란츄의 육성에 필요한 먹이입니다.

 

5. 실지렁이

    실지렁이는 붉은 장구벌레와 거의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만

    체장이 긴 것으로 4cm이상 이므로 당세어에 주는 먹이로는 약간 취급하기 어렵고

    최근에는 채집도 어려워 사용하는 사람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6. 인공먹이

    인공먹이에는 송어, 은어 등 식용어 육성 사료나 금붕어용 사료 등

    매우 많은 종류가 있씁니다.

    모두 영양가가 높고 보존이 용이하며 염가여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생먹이 급이 중간이나 생먹이의 대체 먹이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배합사료의 경우는, 함수율은 5%~10%전후로 있기때문에

    함수율이 80%전후인 생먹이와 동등의 양을 주어버리면 비만어나 병의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7. 식물성 먹이

    식물성 먹이에는 아오코(?:싱경이가루), 청태, 부평초 등이 있어

    모두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염색이나 건강 증진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포함되는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량을 먹여도 비만어로 되지않는 특징도 있습니다.

    식물성 먹이 중에서도, 청태는 플랑크톤의 생육 장소이며,

    청태를 먹었을 때는 반드시 플랑크톤도 먹기 때문에

    육혹의 발달 촉진의 효과를 가져오는 일이 됩니다.

 

8. 사람용 클로렐라

    청수가 아닌 시기나 청수여도 한층 더 체색을 강화시키고 싶은 경우,

    사람용 클로렐라제를 분말로 해서 물에 푼 후

    pellet 등의 고형 사료에 흡수케 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유효성에 대해서는 확실히 인정되고 있습니다만

    청수중에서 부평초나 청태를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9. 사람용 칼슘

    란츄의 성장을 강력하게 촉진시키는 목적이나, 강한 친뼈를 형성시키기 위해,

    사람용 칼슘제를 분말로 해서 물에 푼 후

    pellet 등의 고형 사료에 흡수케 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유효성에 대해서는 증명되고 있어 채용하고 있는 것이 많이 있씁니다.

 

10. 사람용 정장제

    사람용 정장제(맥주 효모, 비오페르민 등)를

    먹이에 혼합하거나 먹이와 동시에 주면

    소화불량의 발생 빈도가 저하된다고 하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또, 정장제의 사용에 의해서 소화율, 흡수율이 증가해

    란츄의 성장이 가속된다고 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만약, 란츄에 정장제를 주는 경우는 물에 녹여 고형사료에 흡수케하는 방법으로

    맥주 효모(비타민, 미네랄 강화)를 사람과 동량을 주면 좋습니다.

 

11. 벌의 유충

    벌의 유충은 양질의 단백질 덩어리이기에 성장 촉진력이 강하여

    먹이로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지, 양을 취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빈번히 줄 수가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12. 벌꿀

    벌꿀을 먹이에 혼합해서 주었을 경우 체색에 윤기가 나온다고 말해지나

    근거나 실제의 결과가 어떤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가져온 곳: [란츄의 사육 정보]  글쓴이: 동짜몽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