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후, 2주일 정도 경과되었을 무렵이 되면 치어의 꼬리 열림이 비교적
분명해지기 때문에 煥水시에 제1회째의 선별을 실시한다.
이 때의 선별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치어의 꼬리 열림 상태와 어체의 중심선이기에,
꼬리의 열림이 깨끗하고, 어체의 중심선이 곧은 치어를 남기는 방법으로 하고,
5분의 1에서 10분의 1 정도로까지 수를 줄이면 좋다.
* 도태시켜야 할 개체
꼬리가 전혀 열려 있지 않고 붕어와 같은 꼬리
꼬리의 좌우가 같게 열려 있지 않은 개체
어체가 중심선에서 비뚤어져 있는 개체
곧게 헤엄치고 있지 않은 개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개체
검게 보이는 미심이 미통에까지 꽂혀 있는 개체
* 초심자에 대하여
꼬리의 열림에 주목해, 150도를 충분히 넘기는 개체만을 남긴다.
꼬리의 좌우차이에 주목해, 깨끗이 좌우 대칭이 되는 개체만 남긴다.
신체의 라인이 곧은 개체만을 남긴다.
5분의 1에서 10분의 1정도로까지 수를 줄인다.
미심에 대한 결점은 좀 더 성장하고 판단하기 쉬워질 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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