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레드 테일 구피는 입수실패로 암컷 1마리 뿐이어서 외로워 보여 몇마리 더 사넣으려고 수족관에 갔더니 풀레드는 없더군요.
노란색 구피가 보여 3마리를 샀습니다.
주인장의 뽐뿌에 리들레이란 물고기도 10마리 샀습니다.
네온을 사고 싶었는데 인터넷 가격보다 2배이상 비싸더군요.
그래서 참았습니다.
유목을 사려다 참았습니다.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사야 폼이 난다고 하더군요.
수초는 이래저래 다 돈입니다.
수초가 보이길래 담뽀뽀에서 뽐뿌받은 자와모스, 아마죤, 헬프리(?)로 구입했습니다.
이제 서서히 모양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엔 포항 담뽀뽀 모임이 있습니다.
제 직장에 와서 고압이탄 세팅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제일 위에 잎이 약간 넓은게 아마죤이라는 수초입니다.
가운데 뭉쳐져 있는게 자와모스입니다.
이걸로 나중에 트리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잎이 긴건 헬프리(?)란 종인 것 같습니다.
엘로우 구피입니다.
막구피는 아닌것 같습니다.
리들레이라는 물고기인데 군영이 아름다운 물고기입니다.
카라신과 입니다.
이제 모양이 좀 잡혀 가나요? ^^
'CRS, guppy, 수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녀석들.... (0) | 2006.09.11 |
---|---|
이탄 설치 실패했습니다. ㅠㅠ (0) | 2006.09.09 |
수초는 나눔의 미학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0) | 2006.09.06 |
조명도 갖췄습니다. (0) | 2006.09.05 |
구피 입수 실패했습니다. 엉엉~~ (0) | 200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