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guppy, 수초일기

귀여운 녀석들....

무위305 2006. 9. 11. 09:38

연못나라님이 주신 물잡이용 crs가 완전히 적응했나 봅니다.

바닥에 새우응가도 보입니다.

오늘 아침엔 출근해서 보니깐 이녀석들이 탈피를 했나 봅니다.

껍질이 보입니다.

토요일 넣어 주었던 시금치를 걷어 내고 새 시금치를 넣어 주니깐 좋아라 하고 달려 듭니다.

오늘은 이녀석들을 위해 유목을 사야겠습니다.

 

연못나라님이 5마리를 주었는데 다 잘 살고 있습니다.

치새우들은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바닥에 탈피 한 껍질보이죠? ^^

 

 

약간 허접한 전체 모습입니다.

다들 열심히 바닥에서 무엇인가를 주워 먹고 있습니다.

 

시금치를 넣어 주었더니 주위에 있던 녀석이 달려 들어 열심히 뜯어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