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나라님이 주신 물잡이용 crs가 완전히 적응했나 봅니다.
바닥에 새우응가도 보입니다.
오늘 아침엔 출근해서 보니깐 이녀석들이 탈피를 했나 봅니다.
껍질이 보입니다.
토요일 넣어 주었던 시금치를 걷어 내고 새 시금치를 넣어 주니깐 좋아라 하고 달려 듭니다.
오늘은 이녀석들을 위해 유목을 사야겠습니다.
연못나라님이 5마리를 주었는데 다 잘 살고 있습니다.
치새우들은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바닥에 탈피 한 껍질보이죠? ^^
약간 허접한 전체 모습입니다.
다들 열심히 바닥에서 무엇인가를 주워 먹고 있습니다.
시금치를 넣어 주었더니 주위에 있던 녀석이 달려 들어 열심히 뜯어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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