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기 전에 아들 녀석에게 비트를 하루 두번씩 주라고 했더니 이녀석이 아빠말을 너무 잘 지켰습니다.
기온이 엄청 내려가 오늘 아침에 전화를 해서 먹이를 주지 말라고 했더니 벌써 주었다네요.
아들 녀석 말로는 잘 먹는다고 하는데 난주와 강호금 상태가 궁금해 집니다.
다들 걱정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마치고 내일 퇴원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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