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설 쉬고 집에 와보니....

무위305 2006. 1. 30. 15:55

설 쉬러 대구갔다 오니 배가 터질 것 같던 피알피l쉬 중국난주의 배가 홀쭉해져 버렸습니다.

알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설때문에 타이밍을 놓친것 같습니다.

아깝습니다.

산란을 기대해 신방을 꾸며 놓은 강호금 수조는 아직 그냥 추미행동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강호금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