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쉬러 대구갔다 오니 배가 터질 것 같던 피알피l쉬 중국난주의 배가 홀쭉해져 버렸습니다.
알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설때문에 타이밍을 놓친것 같습니다.
아깝습니다.
산란을 기대해 신방을 꾸며 놓은 강호금 수조는 아직 그냥 추미행동만 계속 하고 있습니다.
강호금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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