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본가로 설 쉬러 갑니다.
다들 설 잘 쉬고 오십시요.
우리집에는 지금 봄이 오나 봅니다.
수온이 베란다 수온이 15도로 올라가니 추미행동을 보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고향을 맘껏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요.
올해는 건강하고 하는 일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너무 추워진것 같습니다. (0) | 2006.02.05 |
---|---|
설 쉬고 집에 와보니.... (0) | 2006.01.30 |
2차 산란이 다 되어 가나 봅니다. (0) | 2006.01.27 |
우리집 기대주들입니다. ㅎㅎㅎ (0) | 2006.01.25 |
몇달간 방치해둔 저면여과기 청소를 했습니다. (0) | 200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