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고향 잘 다녀 오십시요.

무위305 2006. 1. 27. 15:40

저도 본가로 설 쉬러 갑니다.

다들 설 잘 쉬고 오십시요.

우리집에는 지금 봄이 오나 봅니다.

수온이 베란다 수온이 15도로 올라가니 추미행동을 보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고향을 맘껏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요.

올해는 건강하고 하는 일이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