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소금욕 격리치료 수조에 넣어 두었던 홍난주가 좀 좋아진것 같아서 어제 본수조에 넣었더니 오늘 아침엔 다시 스펀지 여과기 파이프 밑에서 꼼짝을 하지 않네요.
다시 격리시켜 고온 소금욕을 시키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다른 난주들도 먹이활동이 영 시원찮습니다.
내 몸이 불편하니깐 난주에 소홀해 집니다.
고온 소금욕시 에어레이션을 빵빵하게 해주어야 하나요?
빨리 같이 벌떡 일어나자!! 홍난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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