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짜리몽땅형 난주 (8월 29일 촬영)

무위305 2005. 8. 29. 22:15

우리집 기대주를 짜리몽땅형과 홍백난주로 구분 했습니다.

 

이녀석들은 짜리몽땅합니다.

하지만 꼬리가 쫙 펼쳐져 있습니다.

이녀석들도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왼쪽 난주와 오른쪽 난주가 좀 차이가 납니다.

왼쪽녀석은 비트를 먹이며 실내에서 키웠고 오른쪽 녀석은 여름에 물벼룩도 먹이고 냉짱으로 키웠습니다.

역시 육혹을 키우는데는 동물성 먹이가 최고인가 봅니다.


 

 

위사진의 오른쪽 난주입니다.

우리집에서 육혹이 가장 잘 발달한 녀석입니다.

꼬리도 항상 쫙 펼펴져 있습니다.


 

 

 

제일 위사진 오른쪽 난주의 옆모습입니다.


 

 

 

제일 위 사진 왼쪽 난주의 옆모습입니다.

색도 좀 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