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꺼집어 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나중에는 4마리로 갈까합니다. (홍백 2마리, 짜리몽땅 2마리)
올해는 처음이니깐 더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겠습니다.
물론 결점이 있습니다만 나중에 산란을 하면 우수한 형질의 난주를 받아 낼수 있겠지요.
좋은 말보다는 제 안목을 올릴 수 있게 단점위주로 평가 부탁드립니다.
홍백 기대주 2마리입니다.
전 꼬리가 약간 말렸지만 위에 있는 녀석이 더 맘에 듭니다.
심술보가 괜찮게 붙은것 같습니다.
제가 기대주로 잡은 녀석의 측면 사진입니다.
퍼덕거려서 촛점이 약간 흐려지고 플레쉬가 반사되어 잘 안보입니다.
흰색이 많이 들어간 홍백난주의 측면사진입니다.
위에서 볼때는 몰랐는데 찍고나서보니깐 머리쪽에서 완만한 곡선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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