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결혼식이 있어 대구에 가는 중 안델센님의 전화가 왔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산소통 얘기가 나와 같이 내지르기로 했습니다.
결혼식 마치고 안델센님을 만나 북성로로 나갔습니다.
레귤레이터 18,000원주고 사고 산소통을 90,000원 줬습니다.
올해 3월달엔 녹색인 공업용 산소통과 레귤레이터를 92,500원 주고 샀는데 약간 올랐군요.
충전기간이 2011년까지로 공업용보다는 약간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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