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직장 동료에게 분양해준 코우사카 난주 2세어입니다.
아주 사랑많이 받고 자란 녀석입니다.
잘 키웠다고 제게 자랑한다고 아침부터 자기 집으로 와보라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작년까진 아주 잘 자랐는데 올해는 거의 안자란것 같습니다.
꼬리는 상당히 괜찮은데 등선이 약간 아쉽습니다.
암컷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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