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베란다 기온이 12도입니다.
이젠 움직임이 많이 둔해진것 같습니다.
몇몇 녀석들은 수조 바닥에 배를 쫙 깔고 있습니다.
먹이량도 점차 줄여야겠습니다.
어제는 퇴근 후에 간이 저면여과기 대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이제 슬슬 동면 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청한 하동 대봉감이 왔더군요.
한상자에 46개가 들어 있더군요.
인터넷 사이트에선 15kg한상자에 6만원~5만원에 팔더군요.
전 아주 저렴하게 산 것 같습니다. ^^
익은게 한개 있어서 먹어 보니깐 아주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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