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작년에 직장 동료에게 분양해준 녀석입니다.

무위305 2006. 11. 14. 10:25

작년 직장 동료에게 분양해준 코우사카 난주 2세어입니다.

아주 사랑많이 받고 자란 녀석입니다.

잘 키웠다고 제게 자랑한다고 아침부터 자기 집으로 와보라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작년까진 아주 잘 자랐는데 올해는 거의 안자란것 같습니다.

꼬리는 상당히 괜찮은데 등선이 약간 아쉽습니다.

암컷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