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ki님 블로그에 지난 글이 올라온걸 보고 저도 제 블로그에서 1년 전으로 돌아가 봤습니다.
작년 11월달 내내 질병에 고전 중이더군요.
다행히 올해는 무사히 넘아가고 있습니다.
작년 아가미흡충에 말라가던 수컷도 이젠 우리집에서 제일 큰 덩치로 자랐습니다.
작년 봄 가슴 설레면 난주를 분양받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내년엔 저도 좀 베풀어야겠습니다.
참~ 12월 초에 대마도에 여행 갈 것 같습니다. ㅎㅎㅎ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소통 다시 샀습니다. ^^ (0) | 2006.11.18 |
---|---|
수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0) | 2006.11.18 |
작년에 직장 동료에게 분양해준 녀석입니다. (0) | 2006.11.14 |
스파트필름이 잘 자라는 이유입니다. (0) | 2006.11.09 |
제가 퇴근 후에 사진 찍는 방법입니다. (0) | 200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