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네 난주 사육의 최상의 여과기 조합인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태클 걸지 마십시요. 태클 걸면 상처 받습니다. 태클 잘거는 몇 분 제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 우리집 수조(스펀지 여과기+ 에어막대)에서 피멍이 들던 녀석을 직장 수조에 입수 시킨지 3일만에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는데도 다 치료 되었습니다. 제 직장 .. 난주 사육일기 2006.07.10
직장 연못에 치어 방류합니다. 김문구님이 만들어 주신 600*500 유리수조에서는 역시 역부족입니다. 과밀로 인해 피멍이 드는 녀석들이 생깁니다. 매일 저녁 퇴근해서 가는 에어호스로 세수대야 2통씩 배설물을 뽑아 냅니다. 상당히 지루하고 허리아픈 작업입니다. 17마리를 직장수조에 방류할 생각입니다. 이젠 넓은 연못에서 잘 적.. 강호금 사육일기 2006.03.24
직장수조의 새로운 녀석들 직장수조에 있던 녀석들을 다 분양시키고 텅빈 수조에 새로운 녀석들을 지난 토요일 입수시켰습니다. 한녀석은 란쭈님한테 분양받은 녀석이고 한녀석은 난주내꼬야님한테 분양받은 녀석입니다. 란쭈님표 난주는 육혹은 좀 처지지만 꼬리가 빧빧한게 좋습니다. 난주내꼬야님 난주는 꼬.. 난주 사육일기 2005.10.24
심심해서.... 컴퓨터가 말썽이어서 오후에 밀 생각입니다. 직장 수조 녀석 들입니다. 고집이가 이제 색갈이를 하나 봅니다. 색갈이 속도가 엄청 느리네요. 심술보 좀 나오지 않았나요? 꼬리가 너무커서 ㅠㅠ 이녀석 검은 점은 점점 더 커지고 진해집니다. 이녀석도 콧등에 없던 점이 생겼습니다. 붉은 색상강화사료.. 난주 사육일기 2005.10.18
직장수조도 같이 환수해주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직장수조의 물을 70% 정도 환수를 해주고 상면여과기의 스펀지도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상면여과기가 잘 돌아가는지 물은 아주 맑습니다. 수도물이 좀 차가운 것 같아서 커피포트에 물을 데워서 온도를 비슷하게 맞추어 환수를 해주었습니다. 물갈이 약도 조금 탔습니다. 아가미.. 난주 사육일기 2005.10.17
직장수조 약 보름전에 실리콘 독 때문에 비실비실하던 녀석들입니다. 맥반석도 넣고 황토도 넣고 천일염보다 죽염이 더 좋지 싶어서 비싼 죽염도 넣고 해서 살린 녀석들입니다. 2주간 비워놔도 별 탈이 없네요. 물은 여과가 확실히 되나봅니다. 엄청 깨끗합니다. 이제 밑천 다 떨어졌습니다. 뭐 더 적을것도 없.. 난주 사육일기 2005.10.06
10일 넘게 비운 직장수조 12일만에 출근했습니다. 거의 죽다 살았습니다. 이제 좀 살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중간에 구멍이 난 환자 전용방석을 하나 사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출근하자마자 수조를 보니깐 물이 엄청 줄어 있고 상면여과기에는 찌꺼기가 잔뜩 끼어 있습니다. 수중모터에는 삭은 물상추 뿌리등이 말려들어가 펌.. 난주 사육일기 2005.10.04
직장 수조 녀석들 컨디션 최고입니다. ㅎㅎㅎ 상면 여과기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나 봅니다. 이제 주말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수질은 상면여과방식으로, 먹이는 자동공급기로 해결했습니다. ㅎㅎㅎ 매주 한번씩 스펀지만 짜주고 여과제 물로 한번 행궈내고 증발한 물만 보충해주면 끝입니다. 냉장고에 성애가 너무 끼어서 냉짱은 못 먹이.. 난주 사육일기 2005.09.12
꼬막님 부탁하신 윗모습 사진입니다. 오른쪽 녀석이 입이 뾰족하고 동짜몽 박사님이 탐내는 녀석입니다. 사진이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왼쪽의 일본난주는 꼬리가 유달리 큽니다. 둘다 미통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더블클릭해서 확대해 보십시요. 난주 사육일기 200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