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심심해서....

무위305 2005. 10. 18. 11:40

컴퓨터가 말썽이어서 오후에 밀 생각입니다.

직장 수조 녀석 들입니다.

고집이가 이제 색갈이를 하나 봅니다.

색갈이 속도가 엄청 느리네요.

 

 

심술보 좀 나오지 않았나요?

 

 

꼬리가 너무커서 ㅠㅠ

 

 

이녀석 검은 점은 점점 더 커지고 진해집니다.

 

 

이녀석도 콧등에 없던 점이 생겼습니다.

붉은 색상강화사료를 주로 먹이는데 붉어지지는 않고 검은 점만 자꾸 생깁니다.

이녀석만 심술보가 없습니다.

옆구리와 아가미가 하얗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