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녀석이 입이 뾰족하고 동짜몽 박사님이 탐내는 녀석입니다.
사진이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왼쪽의 일본난주는 꼬리가 유달리 큽니다.
둘다 미통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더블클릭해서 확대해 보십시요.
)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년 치어 사육장입니다. ㅋㅋㅋ (0) | 2005.09.02 |
|---|---|
| 2달전 연못에 풀어 놓은 금붕어들 (0) | 2005.09.02 |
| 난쭈농장이 썰렁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0) | 2005.09.01 |
| 2진급들 등선 (0) | 2005.09.01 |
| 맥반석 (0) | 2005.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