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가 몇마리 없다보니 사진 올릴게 별로 없습니다.
2진으로 분류해서 직장수조에 넣어둔 녀석들입니다.
나중에 사육공간 압박이 심해지면 무료분양하던지 연못에 방생 할 녀석들입니다.
고집이 제일 센 녀석입니다.
이녀석만 색갈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등선 커브가 너무 급하지요?
앵금으로 추정하던 녀석인데 입이 뾰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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