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쭈농장에 사진이 잘 안올라갑니다.
용량을 2M이하로 확 줄였는데도 안올라 갑니다.
다시 블로그에 와서 올려 난쭈농장으로 스크랩해가야 겠습니다.
2진만 모아 놓은 직장수조입니다.
꼬리가 유달리 커서 탈락시킨 일본난주 1마리와 육혹발달이 없어서 탈락시킨 강호난주 2마리가 있습니다.
나중에 사육공간의 압박이 심해지면 무료분양을 하던지 연못에 방생을 해야겠습니다.
무료분양하면 잘 키울수 있을지... 방생을 하면 추운 겨울을 견뎌낼지 걱정입니다.
직장수조 사진입니다.
금난주님 사무실에 있는 상면여과기를 흉내냈습니다.
수중모터는 안델센님 협찬입니다. (너무 잘 돌아갑니다. ㅎㅎㅎ)
먹이는 하루에 3번씩 자동으로 들어가게 셋팅을 해두었습니다.
수조가 제 사무실 컴퓨터 바로 뒤에 있어서 수시로 먹이통에 손이 갑니다.
먹이는 비트가 너무 열량이 높을 것 같아 핑퐁 종류 2가지를 섞어 줍니다.
고집이 센녀석입니다. 이녀석만 색갈이를 안하고 버팁니다.
등선의 커브가 너무 심하게 꺽인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육혹이 하나도 없고 입이 뾰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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