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덴난주 27

우리집에 온지 2주가 다되어가는 몬덴난주입니다.

퇴근하자마자 베란다 치어수조에 어제 넣어 둔 몬덴난주를 살펴보았습니다. 바닥을 열심히 쪼며 다닙니다. 일단 시험삼아 2마리를 넣어 놨습니다. 둘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김문구님이 만들어 준 유리수조가 아니었더라면 피멍이 들은걸 발견도 못할뻔 했습니다. 유리수조에 있는 녀석들은 비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