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에 몬덴 난주 받아서 야간 강의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10시입니다.
베란다에 입수 시킬려고 생각하고 물을 받아 두었는데 요즘 일교차가 너무 커 탈이 날것 같아 퇴근하며 생각이 바꿔서 거실 난주와 강호금 치어를 베란다로 내몰고 거실 수조에 몬덴난주를 넣기로 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몬덴난주 신체검사를 해보니 제가 받은 치어들과는 완전히 체형이 다릅니다.
길쭉한게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부담감 만땅인 홍룡님의 포장입니다.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ㅎㅎㅎ
크기 차이가 좀 있고 꼬리도 약간 미심이 겹치는 녀석이 보입니다.
10마리 중에서 4마리 정도를 잘 키우면 성공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들어 오는 녀석이 아가미쪽에 병이 있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를 듣고 약을 조금 타고 사진을 찍었는데 하백님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약타면 안된다네요... 엉엉
어떡합니까? 다 입수 시켜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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