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덴치어와 우리집에서 부화한 치어는 확실히 다릅니다.
먹이를 먹는 속도부터 다릅니다.
우리집 녀석들은 급하게 엄청 먹어 대는데 비해 이녀석들은 아주 점잖게 천천히 먹습니다.
생먹이보다는 인공먹이를 더 잘 먹습니다.
슈퍼비트란 붉은 색 먹이를 먹어 그런지 상당히 길죠?
우리집 녀석들도 호흡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왼쪽에서 뒷모습이 보이는 녀석은 먹이 경쟁용으로 넣어 둔 우리집에서 부화한 강호금입니다.
바람잽이죠... ㅎㅎㅎ
오늘 처음으로 클로렐라를 줘 봤습니다.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몇일만 더 버텨주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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