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덴난주가 우리집에 온지 만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어제 저녁에 한세수대야정도 물을 갈아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몬덴난주가 있는 수조로 가보는게 일과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밤새 안녕입니다.
슈퍼비트보다 이젠 냉짱을 더 좋아합니다.
작게 잘라 주니 잘 먹습니다.
크기차이가 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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