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덴난주 성장일기(expired)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무위305 2006. 4. 6. 08:01

몬덴난주가 우리집에 온지 만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어제 저녁에 한세수대야정도 물을 갈아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몬덴난주가 있는 수조로 가보는게 일과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밤새 안녕입니다.

슈퍼비트보다 이젠 냉짱을 더 좋아합니다.

작게 잘라 주니 잘 먹습니다.

크기차이가 좀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