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88 이상징후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꽃이 핀 c388 쌍두 중 나머지 한녀석 창이 살짝 벌어졌습니다.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속에서 뭔가 나오려는게 보입니까? ^^ 왼쪽 녀석은 벌써 꽃이 다지고 씨방이 달렸습니다. 올해는 수정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엔 빈 쭉쟁이 씨방 뒤져.. 리톱스 9월 2010.09.29
탈피하는 c388 요즘 달달 굽고 있는 c388 입니다. 비교 샷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안건드린 c388입니다. 구엽이 골고루 잘 말라 가고 신엽의 색도 진합니다. 이녀석은 제 주특기인 손장난을 좀 쳤습니다. 구엽을 너무 일찍 벗겼더니 몸통이 초록색입니다. ㅠㅠ 절대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올해 기대하고있는 말라치.. 리톱스 5월 2010.05.27
마르모르타와 못난이 디버겐스.... 몸통에 상처가 조금 나고 탈피할 생각을 전혀 하질 않던 몸짓이 거대한 마르모르타였었습니다. 엉성한 용토에 갈아 심고 나서 뿌리를 내리라고 물을 조금 줬더니 창이 조금 벌어졌습니다. ^^ 반가운 모습입니다. V자형 체형을 가진 애들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소리야님 댁엔 쉽게도 잘만 탈피 하.. 리톱스 5월 2010.05.05
몸통에 상처가 있는 마르모르타.. 마르모르타가 탈피는 하지않고 변화가 전혀 없어서 이리저리 돌려보니 몸통 한군데 마른 상처가 보여서 이쑤시게로 살짝 껍질을 벗겨 보니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카메라와 렌즈를 서울에 AS보내고 똑딱이로 찍으니 사진이 영 엉망입니다. 사진을 찍으려다 반쯤 쏟아 버려 엉망이 되었습니다.ㅠㅠ 하.. 리톱스 4월 2010.04.12
올리바시아 외... 창이 벌어지려고 하는 올리바시아를 모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분들 댁에 있는 올리바시아보다는 진도가 늦은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진도가 느린 건 카라스몬타나입니다. ㅠㅠ 올리바시아 창이 벌어지려고 합니다. 올리바시아도 배분할을 잘한다고 하는데 우리집 애들은 배분할 하는 .. 리톱스 3월 2010.03.05
탈피하는 c388외... c388 탈피모습이 완전히 서로 다른 모습입니다. 이 쌍두는 위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준 아이인데 씨방은 빈 쭉쟁이 같습니다. 이녀석은 전체가 쭈글거리기 시작합니다. 작년 같았으면 지금쯤 물을 몇번이나 주었을 겁니다. ^^ 제가 제일 예뻐하는 아우캄피에는 작.. 리톱스 2월 2010.02.21
c388 a타입... 우리집에 있는 c388 쌍두입니다. 작년에 우리집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준 아이입니다. 빈 쭉쟁이 씨방만 달고 있습니다. 탈피는 언제쯤 할지.... c388 3개 사서 2개 보내고 1개 남은 녀석입니다. 점점 땅속으로 기어들어가 지금은 키가 아주 작아져 버렸습니다. 브롬필디 4두짜리인데 새로 심은지 얼마안.. 리톱스 1월 2010.01.31
새로 산 리톱스들.. 리톱스가든에서 산 리톱스들입니다. 7,000원주고 산 오체니아나 쌍두입니다. 씨방은 빈 쭉쟁이 같습니다. 5,500원짜리 아우캄피에 쌍두입니다. 콜넘버가 c12번 인것 같습니다. 아우캄피에가 역시 예쁩니다. 아우캄피에 4개 만원주고 산 애들입니다. 노란색으로 보내 달라고 했는데 노란색이 3개가 온것 같.. 리톱스 1월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