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모르타가 탈피는 하지않고 변화가 전혀 없어서 이리저리 돌려보니 몸통 한군데 마른 상처가 보여서 이쑤시게로 살짝 껍질을 벗겨 보니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카메라와 렌즈를 서울에 AS보내고 똑딱이로 찍으니 사진이 영 엉망입니다.
사진을 찍으려다 반쯤 쏟아 버려 엉망이 되었습니다.ㅠㅠ
하는수없이 부어 보았습니다.
뿌리가 무성하게 잘 자라있습니다.
다시 심어 주었습니다.
직장에 창에 상처가 난 후커리는 지금 무사히 탈피가 끝나갑니다.
이녀석도 무사히 탈피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에서 햇빛을 충분히 본 레슬리입니다.
같은 형제인데 집에선 아무래도 일조가 부족한가 봅니다.
내일은 이녀석들을 직장에 가져가서 달달 구워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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