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껍질 같은 문양이 예뻐서 한두개씩 사다 모은 오체니아나 탈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5번 파종결과가 좋지 않아 몇개 샀는데 대부분 2년생 같습니다.
오체니아나 창이 조금 벌어지기 시작했는데 배분할은 아닌것 같습니다.
씨방도 쭉쟁이 같습니다.
오체니아나가 은근히 까탈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녀석들은 상태가 약간 안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도 빈 쭉쟁이 씨방을 달고 있습니다.
창이 3갈래로 갈라진 녀석인데 신엽이 또 3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나비소년님표 그락이와 그린솦스톤입니다.
살리콜라인줄알고 있는데 요즘 보니 쥴리 같기도 합니다. ^^
c162b 올리바시아도 붉은 빛을 조금씩 띄기 사작합니다.
아르기로데르마는 잘 자라다가 얼음 땡입니다.
레드올리브도 붉은 빛이 서서히 감돌기 시작합니다.
파종한 베루클루사 땡땡이 무늬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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