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제일 희안하게 탈피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작년엔 키가 제일 컸었는데 지금은 아주 이상하게 탈피를 하고 있는 도로시입니다.
작년에 제일 키가 컸던 도로시입니다.
말라가는 구엽을 조금 벌려보니 밑둥에서 다시 신엽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신엽이 빼꼼이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길게 올라온 신엽 사이로 또 다른 신엽이 보입니다.
탈피과정중에 물도 안줬는데...
이녀석은 어떻게 분할할지 궁금해집니다.
이 카라스모나나는 밑둥탈출하는 줄 알았는데 구엽이 약간 벌어지길래 찢어봤더니 또 다른 신엽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
c222 펄비십스인데 새로 보이는 창이 대칭이 아니고 크기도 다릅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고집불통인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아직 탈피할 생각을 전혀 하질 않습니다.
딘터란투스가 제법 자란 것 같습니다.
파종 분을 2개의 포트에 나눠 심었습니다.
말른체 붙어 있는 구엽이 찝찝해 죽겠습니다. ^^
이식과정에서 한개가 물렀습니다.
이정도면 이식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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