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왓장에 모아심기를 해둔 아이들과 그냥 플라스틱 화분에 한개씩 키우는 레슬리의 탈피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자연증발분이 있고 모아심기를 해서 물을 좀 적게 준 기왓장에 심겨진 애들이 탈피가 조금 더 빠른 것 같습니다.
또 같은 플라스틱 화분이고 둔 자리가 비슷한데도 탈피의 진행속도가 다르네요.
이녀석이 제일 예쁘게 탈피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
이녀석은 탈피가 끝나고 나면 3두가 될것 같습니다. ^^
이녀석도 탈피가 끝나면 3두로 변신할것 같습니다. ^^
이녀석은 제가 찢은 녀석인데 크기가 확실히 작아졌습니다.
위에 애들 중에 이애들 부모가 있습니다. ^^
브롬필디 군생은 탈피가 진행되다가 얼음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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