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마지막 리톱스 꽃들 아마 이게 올해 마지막 리톱스 꽃일 것 같습니다. 베란다에 두면 너무 추워 꽃대 올리다가 멈춰버릴까봐 거실에 들였더니 꽃을 피웁니다. 거실 형광등 조명에 저녁 7시 30분에도 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 5두에서 7두로 변신한 올리바시이인데 꽃대는 3개만 올렸습니다. 내일 수정할까 합.. 리톱스 12월 2012.12.10
후커리외 제가 제일 예뻐하는 후커리쌍두가 올해는 아무일도 안하고 그냥 넘어 가려나 봅니다. 내년 배분할을 기대해 봅니다. ^^ 파종한 후커리도 올해 꽃을 기대했는데 그냥 넘어 갑니다. ^^ 이런 식으로 같은 종류끼리 모았습니다. ^^ 물관리가 조금 더 편안해 질 것 같습니다. 꽃대가 올라오는 녀.. 리톱스 12월 2012.12.06
12월의 리톱스 꽃대 홍콩 다녀 와서보니 데이지님이 나눠 준 올리바시아가 꽃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7두 중에 3개 꽃대가 보입니다. 오늘은 퇴근하면 실내로 들여 볼까 합니다. ^^ 카라스몬타나는 수정을 해주었는데 씨방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 꽃대가 휘어집니다. 구엽이 늦게 마르지만 제할일은 열.. 리톱스 12월 2012.12.04
리톱스... 키가 엄청 자랐었는데 밑둥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키가 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 끼여 버린 꽃대가 안스러워 실내에 들여 놓았더니 꽃대가 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 녀심님~ 제가 키우고 있는 부르게리입니다. ^^ 리톱스 12월 2012.12.03
2011년 마지막 리톱스 사진 2011년 마지막 리톱스 단체 사진을 올립니다.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이웃분들 모두 내년에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리톱스 12월 2011.12.31
2011년 12월 말 우리집 발코니 리톱스들... 매일 사진찍던 카메라를 딸내미 연수간다고 줘버려 카메라를 바꿔 찍었더니 사진이 좀 다릅니다. ^^ 아침 발코니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삼각대를 세우지 않고 ISO만 높여 찍었더니 사진이 좀 흔들린 것 같습니다. 탈피를 하려고 창이 좀 벌어진 리톱스도 있고 쭈글거리는 리톱스도 .. 리톱스 12월 2011.12.28
직장 리톱스 씨방들... 어젠 오랫만에 직장에 있는 어항 물을 갈아주고 히터를 꺼둔 상태로 퇴근했나 봅니다. 아침에 출근해보니 엔젤의 움직임이 이상해서 쳐다보니 헐~~ 수온이 10도...ㅠㅠ 급히 물을 반정도 빼놓고 환수용으로 받아 두었던 25도 물로 보충해주느라 아침에 부산을 떨었습니다. ^^ 직장 .. 리톱스 12월 2011.12.27
쭈글거리는 레슬리 외... 컴팩트 디카는 중국에 실습간 딸내미 손에 쥐어 주고 DSLR을 꺼내 들어 몇장 찍었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확실히 좋은데 불편합니다. ^^ 그늘에서 사진을 찍으니깐 리톱스 주름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만... 양지에 내 놓고 사진을 찍으니깐 주름이 확실히 보입니다. 속에선 신엽이 .. 리톱스 12월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