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다녀 와서보니 데이지님이 나눠 준 올리바시아가 꽃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7두 중에 3개 꽃대가 보입니다.
오늘은 퇴근하면 실내로 들여 볼까 합니다. ^^
카라스몬타나는 수정을 해주었는데 씨방이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
꽃대가 휘어집니다.
구엽이 늦게 마르지만 제할일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쌍두가 한개씩 따로 꽃대를 올립니다.
올라오다가 말라버린 꽃대가 벌어진 창 틈사이로 보입니다. ^^
어린 콜레오룸이 추위를 잘 견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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