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부산 : 노엘님, 보이님, tataki님, 김문구님, 다빈님, 동짜몽님,조등표님, 물궤기님, 로공작님,
대구 : 안델센님
울산 : 쌍가마님
포항 : 무위
이번 번개에 시간을 내주시고 맛있는 밥도 사주신 김문구님과 보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찬비는 생각만큼 아주 귀티가 나는 골든 리트리버더군요.
방아잎이 들어 간 추어탕은 아주 독특하더군요.
터미널로 마중나오고 배웅까지해 주신 보이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탕수육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12시 넘어 포항으로 돌아 왔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김문구님 댁에서 담소중입니다.
안델센님이 손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김문구님 집들이 선물로 베낭에 메고 온 델센2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노엘님이 분양해준 토좌금입니다.
꼼꼼하게 각각 포장을 따로 해주셨더군요.
김문구님 자작 외부여과기와 수조입니다.
수조 왼쪽에 걸린 오버 플로우가 아주 멋지더군요.
찬비입니다.
치료견답게 아주 순합니다.
김문구님댁에서 다시 보이님 댁으로 이동했습니다.
거실에 놓인 대형 수조입니다.
수조엔 아주 멋진 구피가 들어 있는 아주 멋진 수조이더군요.
오른쪽 수조엔 코리도라스만 사육하고 계셨습니다.
보이님댁 베란다 모습입니다.
조등표님 산부인과와 보이님 보육원이 명콤비입니다.
팬더 치어들입니다
올챙이 같죠?
보이님 댁에 있는 호노치어입니다.
안델센님이 이녀석들을 보고 감탄한 녀석들입니다.
보이님댁에서 분양받아 온 유금 5마리입니다.
조등표님이 직접 멋진 녀석으로 선별해 주셨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유금보다 훨씬 더 멋집니다.
노엘님이 분양해준 토좌금입니다.
11마리 중에 4마리는 도태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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