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논에 가서 물벼룩도 잡아 먹이고 했는데 올해는 좀 시들해졌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논에 가서 좀개구리밥을 좀 떠 왔습니다.
양손으로 수북하게 한움큼 정도 떠 왔습니다.
세수대야에 넣고 몇번 깨끗하게 행궈 내고 수조에 넣어 주었습니다.
이제 응가가 초록색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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