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여름 특식~~

무위305 2006. 7. 25. 17:40

작년엔 논에 가서 물벼룩도 잡아 먹이고 했는데 올해는 좀 시들해졌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논에 가서 좀개구리밥을 좀 떠 왔습니다.

양손으로 수북하게 한움큼 정도 떠 왔습니다.

세수대야에 넣고 몇번 깨끗하게 행궈 내고 수조에 넣어 주었습니다.

이제 응가가 초록색이 되겠죠?

 

 

 

'난주 사육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영정사진이 아니길 바랍니다. ㅠㅠ  (0) 2006.07.27
이게 무슨 병일까요?  (0) 2006.07.26
부산 번개 후기...  (0) 2006.07.23
사진 촬영 연습  (0) 2006.07.21
이게 난주인지 진주린인지....  (0)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