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부화한 녀석들입니다.
중국난주는 아빠가 한 인물합니다.
연못에 방류한 녀석들과 형제들입니다.
공간 압박때문에 몇마리만 기념으로 남기고 일요일 다시 대구, 창원, 부산으로 내려 보낼까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죠...
'치어성장일기(난주&강호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위네 강호금 (0) | 2006.07.10 |
---|---|
퇴근길이 연못 다녀 왔습니다. (0) | 2006.07.03 |
2006년 5월 4일 태어난 강호금입니다. (0) | 2006.06.09 |
직장 연못에 풀어 놓은 녀석들입니다. (0) | 2006.06.05 |
무위네 중국난주입니다. (0) | 200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