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따스한 햇살을 품고 태어난 녀석입니다.
집에 30마리 정도 있고 직장 연못에 500마리 있습니다. ㅎㅎㅎ
퇴근길에 몇마리 잡아 와 봤습니다.]
어두워서 대충 2마리만 잡았습니다.
괜찮죠? ㅎㅎㅎ
부산, 창원, 인천, 충주에 나눠 준 녀석과 같은 녀석입니다.
이정도로 못키웠으면 다들 반성하십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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