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연못에 풀어 놓은 5월 4일 부화한 중국난주와 강호금 치어들입니다.
먹이를 한번도 주지 않았는데 많이 자랐습니다.
꼬리 모양이 시원찮습니다.
내년에는 선별을 한 뒤에 괜찮은 녀석들을 풀어 놔야겠습니다.
무선별로 몇백마리 풀어 놨더니 일자꼬리도 보이고 모인 꼬리도 보입니다.
나중에 괜찮은 녀석들이 몇마리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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