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해 5월 초에 태어난 녀석들입니다.
부모는 심술이 엄청난데 이녀석들은 심술이 나올 생각을 않습니다.
꼬리는 잘 펴진 녀석들로 선별을 해놓아 꼬리는 좋지만 자연상태에서 자란것 보다 발색이 영 안좋습니다.
큰 녀석은 연못에서 한달 정도 살다가 돌아 온 녀석입니다.
이상하게 강호금에는 안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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